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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산책
곽인수
2014/04/15 729

맑고 밝은 날이 이어지고 있는 4월입니다.

춥다는 이유로 편안한 기분이 되어 실내에서 밖을 바라보던 시절이 있었다면 지금은 바야흐로 뛰어놀기 좋은 계절입니다.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뱉으며 가벼운 산책을 나서도 좋겠습니다.

무리하게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운동화에 헐렁한 체육복을 입고 동네 한 바퀴를 돈다면 봄이 온 것을 금세 알아차릴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주말 오후가 이렇게 오랜만에 평화롭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며 길이 없는 공터에 길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그 길을 또 밟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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