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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에는 관심 없는 관광객으로 살고 있는가
강주택
2013/12/22 318
풍경에는 관심 없는 관광객으로 살고 있는가

관광객을 가득 태운 버스가 그림 같이 아름다운 시골 길을 달리고 있다.

호수와 산, 푸른 들판, 하늘,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 창밖으로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버스 안의 사람들은 창밖 풍경에는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다.

여행하는 내내 서로 좋은 자리에 앉겠다고 다툼을 벌일 뿐이다.

여행이 다 끝날 때까지 이들은 계속 그렇게 서로 다투기만 했다.

직장인의 심리상자 중에서 (명진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