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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스타일을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배려
양호준
2013/12/02 579
상대방의 스타일을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배려

테니스를 치러 가도 경험주의자들은 재미있으니까 치러 가고,

전통주의자들은 약속했으니까 치러간다.

하지만 관념주의자들은 어제보다 더 잘 치기 위해 간다.

그러니 테니스는 점점 잘 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스스로가 피곤하다.

테니스를 좋아하는 한 관념주의자 남편이 아내와 함께 테니스를 치러 다닌다.

그러나 시합하는 날이면 부부싸움을 한다.

아내의 잦은 실수를 못 견뎌 자꾸 지적하는 것이다.

알고보면 아내가 미워서 실수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더 잘 할 수 있는데 안되는,

그 탁월하지 못함을 지적하는 것인데 그런 말을 듣는 아내는 속상하고 화가 난다.

잔뜩 삐쳐 있다가 남편이 실수라도 하면 저나 잘하지하고 핀잔을 준다.

남편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 중에서 (비전과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