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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같은 사람
김은정
2013/07/29 355
척추 같은 사람

원리에 뿌리를 내리고 가는 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우리 몸의 척추와 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척추는 위로는 하늘을 받치고, 아래로는 땅을 받치고 있지요.

이렇게 중심을 정확하게 잡아주어야만 몸 안의 여러 장기가 편안해집니다.

척추가 왼쪽 어깨에 의지한다던지 앞으로 기운다든지 하면 몸 전체가 불편하게 됩니다.

이 시대에 원칙을 중심삼고 살아가는 사람은 고독합니다.

그렇게 살고자 마음먹은 사람은 고독한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그 고독이 결국에는 큰 환희와 평화로 변해 우리 스스로와 세상에 생기를 불어넣기 때문입니다.

from. 일지희망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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