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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가난은 당연한 일이므로 가난할수록 더욱 즐겨라
조판석
2013/04/28 1196
선비의 가난은 당연한 일이므로 가난할수록 더욱 즐겨라

퇴계는 높은 지위와 봉록을 스스로 버리고 곤궁한 생활을 이어나갔다.

궁핍함으로 인해 사람들로부터 비웃음을 당하고,

아내의 장례를 치르는 것을 힘겨워하면서도 결코 세속적인 명리(名利)를 탐하지 않았다.

대신 학문적 성취를 크게 이루어 대유(大儒)로 우뚝 섰다.

"선비의 가난은 당연한 일이므로 가난할수록 더욱 즐겨라"라는 퇴계의 말은,

모든 것을 물질적인 소유에 의존하고 있는 오늘날의 우리가 가슴 깊이 새겨둘 말이다.(202p)

'퇴계처럼 - 조선 최고의 리더십을 만난다' 중에서 (글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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