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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놀라운 지혜
여준영
2013/04/18 1193
우리말의 놀라운 지혜

우리말은 얼의 성장을 기준으로 사람의 일생을 시기별로 나누어 부른다.

'어린이'는 얼이 차츰 어리어 가는 사람, '어른'은 얼이 익은 사람, '어르신'은 얼이 완숙하여 얼이 신과 같은 사람이다.

어르신이라는 말 자체에 지혜를 갖추어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어른이라는 말 역시 그 자격과 책임이 이미 말 속에 들어 있다.

어린이가 자라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열매가 영글듯 얼이 알차게 익는 과정이다.

어린이, 어른, 어르신이라는 말만으로도 사람이 어떻게 살고 죽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우리말의 놀라운 지혜다.

행복의 열쇠가 숨어있는 우리말의 비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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